'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이 새롭게 단장해서 리부트 된다고합니다. 이번 7일 오후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는데요.
제작진은 "새롭게 리부팅하면서 제작진이 제일 신경쓴 부분이 초창기 느낌을 주는거고, 새로운 컨텐츠를 어떻게 추가할지
7일에 방영된 독일 편에서 보고 느껴주셨으면 좋겠다" 라고 밝혔습니다. 2020년 코로나때문에 특집으로 진행을했는데
길어야 3~4개월 정도만 하게 될 거라고 예상했지만 벌써 햇수로 3년째 특집을 하게되었다고 했습니다.
리부트하는 이번프로그램에서는
개그맨 김준현, 모델 이현이, 방송인 알베르토가 진행을 맡게 되었다고 합니다.
7일에 방영된 251화에서는 독일 호스트인 플로리안의 친구들이 출연했는데요.
루카스, 펠릭스, 볼프강 세사람은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했다하네요.
처음 도착한 인천공항에서는 환전과 와이파이 공유기를 대여하며 "공항에서
다해결할 수 있는게 멋지다" 라며 놀라워했습니다.
공항을 나와 고속도로를 경험하게 되는데요. 아우토반을 달리던 친구들이 한국 고속도로를
겪으면서 펼쳐지는 여행을 보여줍니다.
매주 목요일 오후 8:30 mbc every1채널에서 방영되니 외국인들이 보는 한국의 모습은 어떤지 궁금하다면
보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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