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활저장소

먹기만 해도 암세포가 증발??

by 대세파크 2022. 5. 6.

안녕하세요~! 오늘은 먹기만해도 암세포를 없애는 음식에 대해 알아볼려고합니다.

암은 오랜기간 우리를 괴롭히는 괴질병으로 우리를 힘들게 하는데요

1971년 미국 대통령이 암퇴치법을 지정하면서 암과의 전쟁을 선언했으나,

50년이 지난 지금도 아직 암은 사망원인의 병으로 1위를 차지하고있습니다.

물론 조기에 암을 발견하면 생존률이 70%까지 의술이 발전하긴했으나 아직까지 

암을 정복했다고 하긴 어렵습니다. 그럼 평소에 예방을 하는게 그만큼 중요하겠죠?

암을 예방하는 음식을 소개하겠습니다.

 

 

 

출처 : 건강뉴스 유튜브 채널

우리는 평소에 마늘과 양파를 요리해먹고 껍질은 버리는데요 하지만 이두가지를 가지고 차를 만들면

암예방에 좋은 영양분을 먹을수있습니다. 마늘껍질에는 알맹보다 식이섬유가 4배,폴리패놀은 7배가 더 풍부하다고

알려져있습니다. 그리고 유방암, 간암, 폐암 등 암세포 억제하는 효과를 가졌고 양파껍질에는 알맹이보다 60배가

높은 케르세틴과 활성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성분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이제 마늘껍질 4g, 양파껍질 4g을 물 2L에 끓여서 마시면 되는데요

너무 오래 끓이기보단 중불에서 30분만 끓여서 드시면됩니다.

  

 

 

 

두번째는 호두입니다

호두는 대장암을 예방해주는 음식으로 알려져있는데요. 호두는

식물성 오메가-3와 알파리놀레산이 풍부하다고합니다. 항산화, 항암에 좋은 페놀릭 성분도 들어가있어서 장질환

개선에도 도움이 됩니다. 좋은 음식도 너무 과하면 해가될수가있느네요. 호두의 권장 섭취량은 하루 5~6개가 적정량

이라고합니다. 생으로 먹는게 가장 좋다고하니 심심할때 호두 한줌 먹어요~!

 

 

 

세번째 자주감자입니다.

자주감자는 '땅속의 사과'라고 불릴정도로 사과보다 3배많은 비타민C를 함유하고있다고 합니다.

그만큼 피부미용에도 탁월한데요. 자주감자의 판토텐산과 플라본 성분이 피부를 매끈하게 해줍니다.

또한 인터루킨-6을 억제하는 성분으로 대장암을 예방하는 효과를 보여준다는 연구 결과도있습니다.

 

 

 

 

자 여기까지 암세포를 억제하는 음식에대해 알아봤습니다. 모든 병은 예방이 제일 중요한거같습니다.

우리 모두 건강한 음식으로 건강한 삶 살아가요~!

댓글